AWS 없이, 무중단으로 — 비용 제로 인프라
AWS 비용 부담과 무중단 배포 시 자원 2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, 로컬 하드웨어 자원과 Tailscale 메시 네트워크를 융합했습니다. 인프라 비용을 완전히 0원으로 통제하면서도, 프론트·백엔드 양단 블루-그린으로 중단 없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.
왜 다른가 — 복붙 EC2 스택의 함정
대다수 지원자는 “EC2 + Jenkins/GitHub Actions”를 복붙하듯 제출합니다. 하지만 EC2·ALB는 프리티어 만료 후 과금되고, 특히 블루-그린 배포는 인스턴스를 2배로 띄워 비용이 곱절이 됩니다. 저는 동일한 무중단 보장을, 보유한 PC 한 대와 무료 메시 네트워크만으로 추가 과금 0원에 달성했습니다.
전체 네트워크 구조 — 외부 사용자 → 우리 집 PC
공인 IP·포트포워딩·고정 서버 없이, Tailscale Funnel이 공개 HTTPS를 받아 암호화 메시 터널로 집 PC까지 잇습니다.
보안: 인바운드 개방 포트가 없습니다. Funnel이 아웃바운드 터널로 트래픽을 받아오므로 가정용 공유기에 포트포워딩이 불필요하고, 구간 전체가 WireGuard로 암호화됩니다. GPU 추론은 집 안에서만 일어나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.
비용 비교 — 전형적 AWS 블루-그린 vs 현재 (월, 프리티어 만료 기준)
※ 온디맨드·프리티어 만료·서울/버지니아 대략치(보수적 추정). 블루-그린은 컴퓨트를 2배로 띄우므로 클라우드에선 그만큼 곱절이 되지만, 로컬에선 같은 PC의 2번째 프로세스라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.
미래 비용 시나리오 — 같은 기능을 클라우드로 옮기면
로컬 RTX 5060 Ti가 담당하는 생성+임베딩을 클라우드 GPU(g4dn.xlarge)로 상시 돌리면 그것만 월 ~$384. 로컬 GPU가 이 항목을 통째로 0원화합니다.
동시 사용자가 폭증하면 로컬 단일 GPU가 병목 — 이때만 클라우드 LLM 폴백(이미 구현)이나 오토스케일이 필요. 포트폴리오·면접 데모 규모에선 로컬로 충분.
가용성이 집 전원·인터넷에 의존하고, SLA가 필요한 상용 트래픽엔 부적합. 대신 데모·검증·개인 프로젝트에선 비용·프라이버시·통제권에서 압도적. 필요할 때만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하이브리드가 합리적 종착점.